가평군 '행복택시' 운행지역 37곳→40곳 확대

가평군청.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교통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37개 마을에서 40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추가 운행지역은 가평읍 진동마을과 설악면 조항마을, 조종면 안세곡마을 등 3곳으로, 행복택시 호출시 1회 1450원에 마을에서 해당 읍·면 버스 환승거점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용횟수제한은 월 10회(편도)로 오전 7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이용횟수 초과시 다음달 이용가능 횟수에서 차감된다. 단 장애인과 초·중·고교생, 임산부는 제한 없이 1일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행복택시 이용자는 4만425명으로 전년 대비 4300여명이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대체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가평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농·산촌지역의 외진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며 “버스 이용객 감소로 신규 증차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교통불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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