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한강, 사명 '자안코스메틱 주식회사'로 번경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 MP한강(219550)이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사명도 '자안코스메틱 주식회사'로 5일 바꾼다.
MP한강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자안바이오 주식회사로 변경돼 자회사로서 통일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자안바이오㈜는 이번 자안코스메틱 인수에 공동으로 출자한 자안그룹㈜의 관계사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바이오헬스 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업,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연구개발 등에 집중한다.
지난 2월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한 국내 상장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연구소에서 서울대 약학대학 연구팀과 공동연구로 미백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획득과 이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공동연구팀은 국내 자생 식물 자원과 천연물부터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발굴, 천연물 기반 복합 기능성 신소재 화장품 개발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연내 항염과 광노화 억제, 항산화 및 미백 효능을 갖춘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사측 관계자는 "기존 MP한강은 글로벌 브랜드 소싱 및 자체 색조화장품 브랜드 개발에 있어 역량을 보유했지만 유통 구조가 정체되고 고기능성 기초화장품 연구 역량이 미비했다"며 "최대주주인 자안바이오의 연구 역량과 관계사의 판매 역량을 발판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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