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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위하준 "두 얼굴의 살인마, 꿈꿨던 역할…12kg 감량"

등록 2021.06.09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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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미드나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위하준. (사진=CJ ENM/티빙/CGV 제공)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영화 '미드나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위하준. (사진=CJ ENM/티빙/CGV 제공) 2021.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위하준이 잔혹한 연쇄살인마 역으로 새 얼굴을 드러낸다.

9일 영화 '미드나이트'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김혜윤과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 분)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추격 스릴러 영화다.

이날 위하준은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고충을 전했다. 그는 "외형적인 부분에서 날카롭게 보이도록 12kg 정도 감량을 했다. 촬영하면서 더 빠졌다"며 " 평소에도 캐릭터에 몰입하고 싶어 도식의 눈빛을 유지하려 했다. 또 연쇄 살인마를 프로파일링한 책, 자료, 다양한 영화를 참고하면서 연구했다"고 말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해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꿈꿨던 역할이다. 이번 작품으로 이루게 됐다"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부담이 됐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예민하고 피폐해졌다. 그래도 감독님, 배우들과 잘 끝낼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답했다.

30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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