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파이프라인 본격 가동"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교보증권은 25일 네이버에 대해 글로벌 콘텐츠 파이프라인이 본격적 가동으로 수익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기존 48만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기존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영상 제작 브로커리지 스튜디오를 통합해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기존에는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영상 스튜디오는 플랫폼 내 유통되는 지식재산권(IP)과 영상 제작 업체를 연결해주는 브로커리지 역할에 집중했지만, 왓패드스튜디오는 신설 스튜디오에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직접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스튜디오를 통합함으로써 세계적인 IP 기반 영상 제작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네이버웹툰 및 왓패드 합산 167개 IP의 영상화가 진행 중인 점 또한 이번 결정으로 향후 웹툰·웹소설 기반 2차 콘텐츠 수익 확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전에 네이버웹툰은 브로커리지 사업에 집중하며 스위트홈과 같은 IP의 영상 콘텐츠 수익 분배를 받았을 시에도 플랫폼 사업자로서만 인정받았음. 그러나 향후에는 투자자로 참여함으로써 2차 콘텐츠 수익 발생시 직접적인 투자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