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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기능경기대회, 28~30일 안동대 등 4곳서 열려

등록 2021.06.27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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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해 열린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장면. (사진=경북도 제공) 2021.06.27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해 열린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장면. (사진=경북도 제공) 2021.06.27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오는 28~30일 안동대 등 도내 4개 경기장에서 '2021년 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선수와 인솔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개·폐회식은 생략되고 방역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안동대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웹마스터, 시각디자인, 양복, 그림, 귀금속 공예 등 22개 직종으로 170여명의 기능 장애인이 출전한다.

입상 선수에게는 최고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의 면제 특전,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북도는 1996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기술을 연마해 출전하는 선수들은 이미 승리자"라며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 정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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