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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두촌면 폐금광·철광 관광자원화 타당성 조사 추진

등록 2021.07.27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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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사진=홍천군청 제공)

홍천군청. (사진=홍천군청 제공)

[홍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홍천군은 폐광된 금광과 철광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오는 1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촌면 자은1리 금광굴, 자은2리 철광굴, 천현1리 철광굴, 괘석리 금광굴, 내촌면 광암리 금광굴 등 총 5곳에 대한 안전검사와 관광자원 활용 타당성 조사 영역을 해당 기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장기간 방치된 갱도에 대한 개략적인 안전성 평가와 규모 등 광산 조사를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결과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경우 향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정확한 개발 가능성을 확보해 관광개발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운순 관광과장은 "두촌면 금광, 철광의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금광 마을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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