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자리잡았다…총매출 12억 넘겨

등록 2021.10.06 08:3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달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달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의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먹깨비의 누적 주문 수가 5만2800건, 총 매출액은 12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회원 수는 7만1000명을 넘어섰고, 가맹점도 6700곳이 등록을 완료해 연말까지 1만개 이상의 가맹점이 입점될 것으로 경북도는 전망하고 있다.

도는 현재 공공배달앱 운영 시군을 확대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는 10월을 맞아 '주말 내내 할인되는 경북 공공배달앱'이라는 행사를 연다.

주문량이 많은 매주 토·일요일 이틀 동안 각각 3000명, 5000명에게 3000원 쿠폰 매주 수요일에는 점심시간(10시~오후 2시)에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도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지역의 선호 가맹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경북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와 협력해 가맹점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정착하고 있다"며 "먹깨비가 골목경제를 살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