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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Ⅶ대학, 스태츠칩팩코리아 산학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1.11.08 1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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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5번째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전무, 한국폴리텍Ⅶ대학 배석태 학장.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왼쪽부터 5번째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전무, 한국폴리텍Ⅶ대학 배석태 학장.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배석태)는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반도체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석태 학장이 지난 3월 10일 취임 이래 4월 초부터 대학발전 역점추진 사항으로 진행하는 주요기업과 학과별 1대 1 매칭을 위한 산학협력 행사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그동안 휴맥스모빌리티(Humax Mobility), VL환경그룹, LG유플러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화 기계,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의 주요 내용은 반도체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맞춤형 인력양성 및 채용, 교원 현장연수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지원, 반도체 관련 산학 공동연구 및 개발, 반도체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교육훈련 장비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배석태 학장은 “대학 취임이후 한국폴리텍Ⅶ대학의 마스터 플랜으로 학과별 대표기업을 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 내 전담학과를 매칭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실천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큰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1984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현대전자(現 SK 하이닉스) 반도체조립 부문으로 출범했다.

1998년 현대전자에서 분리하여, 미국법인 ChipPAC으로 새 출발하였고, 두 번의 합병(2004년 싱가포르 스태츠사, 2015년 중국 JCET사)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5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10만117㎡ 부지에 신공장을 완공해 이천 공장을 이전했고, 2016년에는 새로운 사업 확장을 위해 12만7010㎡의 부지에 추가 공장을 건설해 가동하고 있다.

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기술개발 및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7년 1조2000억원을 돌파한 이래 2020년에는 2조1000억원을, 그리고 올해는 2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 수요에 선제적인 대응과 최첨단기술 개발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여 올해에 약 1800여명을 채용했다. 올해 11월 현재는 약 4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노동부장관상과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2020년에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에도 선정되었다.

한편 한국폴리텍Ⅶ대학은 현재 2년제 학위 수시2차 모집과 전문기술 및 하이테크, 일반계고 위탁과정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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