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자격시험 330명 합격…전회 比 1.5%↓
리모델링 실무 문제 출제에 합격자 감소한 듯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이번 시험은 전회(6591명)와 비슷한 6569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5.0%(330명)로 전회 합격률 6.5%(430명)보다 1.5%(100명) 감소했다.
과목별 합격자는 1교시 대지계획 9.9%(519명, 2021명 1회 9.5% 503명), 2교시 건축설계1 8.8%(417명, 1회 8.9% 420명), 3교시 건축설계2 4.0%(199명, 1회 8.2% 392명)다. 일부 과목만 합격하는 경우 그 최종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의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을 면제한다.
전회보다 합격자가 감소한 이유는 3교시 과목에서 리모델링 관련 실무 중심의 문제가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148명(44.8%), 40대가 125명(37.9%) 순으로 많았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예정자의 30%(99명, 1회 29.5% 127명)로 전회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12월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오는 2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관련 서류를 17~19일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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