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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하수도, 그린·디지털 전환…13개 사업 추진

등록 2022.01.11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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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망 개선 등

김해시 정수장

김해시 정수장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새해 신뢰받는 수돗물과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도를 위해 그린·디지털 전환 확대 등 13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3개 사업은 ▲상수도 시설 그린·디지털 전환 확대(탄소중립 반영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완료 및 지구단위계획 수도 분야 지침 마련) ▲365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도수관로 복선화·진례지구 배수관로 확장 완료, 명동정수장 증설·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수도시설 설치 정상 추진,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낙동강 통합물관리 관련 추가수량 확보) 등이다.

▲수도꼭지까지 믿고 마실 찬새미 공급(노후상수도관 개량, 2026년까지 125㎞), 배수지 위생관리 개선 완료,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 운영) ▲수질안전망 구축으로 최상의 수질 확보(정수장 위생관리·시설 개선 완료, 정수시설 운영인력 전문성 강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신뢰도 강화(검사인력 전문성 강화, 최신 검사장비 확충, 수질검사 확대)도 한다.

▲공공하수도 기반 확충 강화(진례공공하수처리시설 2계열 착공, 한림·상동·안하공공하수처리시설 정상 추진) ▲맑은물순환센터 그린경제 실현(하수찌꺼기 감량화시설 설치, 불명수 저감사업 추진) ▲시민중심 하수행정 서비스 강화(맑은물순환센터 및 도심하천 악취개선사업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운영(경영컨설팅, 중장기경영관리계획 수립 등 공기업 경영 효율대책 추진)에도 역량을 모은다.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985년 지방공기업 전환 이후 자산 규모 1조1196억원, 상하수도 보급률 98.9%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적정 하수처리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고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함께 경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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