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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포스코 사외이사로 반대 3건뿐" vs 安 "부결될 건 아예 안올라"

등록 2022.02.11 2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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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부실기업 인수논란 못 막아 큰 손해 끼친것 봤어"

安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반대 해 주주이익 보호"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2.0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2.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1일 안 후보의 포스코 사외이사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심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안 후보는 포스코 사외이사로 몇백 건 중에서 반대한 것이 3건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께서 노동이사를 강력하게 반대하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안 후보는 "부결될 건은 아예 올라가지를 않는다"고 답했다.

심 후보는 "포스코 사외이사 경험하고 이사장까지 하셨는데 굉장히 고액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안다. 제 기억으론 포스코 부실기업 인수기업 논란 있을 때도 막지 못해서 큰 손해 끼친 것을 여러 곳에서 지적한 것을 제가 봤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안 후보는 "처음에 안건들을 이사들이 먼저 보고 미리 자기 의사를 밝힌다"며 "그러다 보니 전체 중에서 반대하는 것이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반대들을 사외이사들이 해서 주주 이익을 보호하고, 회사 미래를 제대로 결정했다고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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