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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득표율에 촉각 곤두세운 경남 여·야 의원들

등록 2022.03.09 13:21:23수정 2022.03.09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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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화전도서관에 마련된 남해읍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3.09.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화전도서관에 마련된 남해읍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3.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경남 지역 득표율에 따라 각 지역구를 맡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표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해당 지역구를 맡고 있는 의원들 입장에서는 소속 대선 후보에 대한 득표수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당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창원시 의창구(37.22%), 창원시 성산구(41.74%), 창원시 진해구(36.11%), 김해시(46.72%), 거제시(45.71%), 양산시(41.94%)에서 상대 후보였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앞섰다.

홍 후보는 마산합포구(45.91%), 마산회원구(41.39%), 진주시(42.30%), 통영시(43.87%), 고성군(48.91%), 사천시(45.69%), 밀양시(46.14%), 의령군(53.21%), 함안군(45.48%), 창녕군(57.63%), 하동군(43.76%), 남해군(47.33%), 함양군(49.34%), 산청군(51.63%), 거창군(48.78%), 합천군(60.22%)에서 앞섰다.

경남도 전체 득표율은 문재인 후보가 36.73%(77만9731명)을 얻어 홍준표 후보가 획득한 37.24%(79만491명)에 약간 못미쳤다.

경남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민홍철(김해 갑), 김정호(김해 을), 김두관(양산 을) 등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박완수(창원 의창), 강기윤(창원 성산), 최형두(마산 합포), 윤한홍(마산 회원), 이달곤(창원 진해), 박대출(진주 갑), 강민국(진주 을), 정점식(통영·고성), 하영제(사천·남해·하동),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서일준(거제), 윤영석(양산 갑),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 등이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화전도서관에 마련된 남해읍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3.09.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화전도서관에 마련된 남해읍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3.09. [email protected]

한편 9일 오후1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현황 집계에 따르면 경남지역 총 선거인수 280만9907명 중 171만40명이 투표(잠정)를 마쳐 투표율 60.9%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집계되는 투표율은 관내 사전투표자수와 우편 투표자수가 합쳐져 반영됐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경남 35.91%, 전국 36.93%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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