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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 시 부문 ‘폭포’ 선정

등록 2022.03.14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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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작가 제출…오는 25일 시상식 개최

심사위 “죽음과 대비 역동적 이미지 구축”

장편소설·논픽션 부문 당선작은 선정 안 해

[제주=뉴시스]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작에 선정된 ‘폭포’를 지은 유수진 작가. (사진=제주4.3평화재단) 2022.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작에 선정된 ‘폭포’를 지은 유수진 작가. (사진=제주4.3평화재단) 2022.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으로 시 부문은 선정됐지만, 장편소설·논픽션 부문은 당선작이 선정되지 않았다.

14일 제주4.3평화재단(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제10회 제주4.3평화문화상 본심사위원회에서 유수진(51·여) 작가가 제출한 ‘폭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공모에 국내외 152명이 응모했고 907편이 접수했다. 시 830편, 소설 73편, 논픽션 4편이다.

재단은 ‘폭포’가 폭포라는 소재를 죽음과 대비하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소설과 논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유 작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 작가는 이화여대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및 제6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동상(소설), 2015년 시문학 신인우수작품(시),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주4.3평화문학상은 2012년 3월 제정됐고 2019년 논픽션 부분이 추가됐다. 상금은 시 2000만원, 장편소설 5000만원, 논픽션 2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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