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리스' 부부, 아이 탄생의 신비(종합)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3.19.(사진=채널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9/NISI20220319_0000954817_web.jpg?rnd=20220319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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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 방송된 SKY채널과 채널 A에서 방송된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15년 이상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작년 결혼한 정주원·이유빈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 정주원은 "우리 둘 다 중학생 시절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며 만나게 됐고, 제가 먼저 호감을 갖고 연락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8개월 된 귀여운 아이까지 있다고.
하지만 의뢰인인 아내 이유빈은 "부부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남편과 한 번도 키스를 해 본 적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MC 안선영은 "뭐라고요? 아이는 어떻게 생긴 거지?"라며 경악했다. 양재진은 "키스 빼고는 다 하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유빈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저는 키스를 하는 게 좋은데, 남편과는 뽀뽀 다음으로 진전이 안 된다"며 "입을 꾹 다물어버린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유빈은 "남편은 터치를 해 달라고 해도 무슨 밀가루 반죽하듯이 한다"고 했다. 이에 정주원은 "제가 이렇게 생겼어도 세심하고, 가정적이고, 키스 같은 건 부끄러워하는 그런 사람이다"라며 "저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2.03.18.(사진=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8/NISI20220318_0000954338_web.jpg?rnd=20220318131450)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2.03.18.(사진=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송진우는 "키스가 그렇게 상대를 막 대하는 행위에 포함되는 건 아니잖아요?"라며 황당해 했다. 양재진 또한 "구강에 콤플렉스라도 있으신지?"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런 가운데, MC들이 남편 정주원에게 "죄송하다"며 단체 사과를 했다.
이날 또 '애로부부'에서는 자신의 실체를 철저히 숨기고 조강지처를 괴롭히는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 남편의 만행도 고발됐다. 무명 선수 시절부터 남편의 내조에 힘써 그를 수십억 원에 달하는 연봉의 국가대표 경력 스타로 만들었지만, 난데없이 이혼 통보를 받고 고통에 빠진 아내의 사연이 '애로드라마-골 때리는 남자' 코너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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