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조국 딸 입학취소 최종결정 4월5일 심의"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7/NISI20211227_0000900827_web.jpg?rnd=20211227080201)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부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차정인 총장이 주재하는 교무회의가 열렸다.
월 2회 격주로 열리는 교무회의에는 각 단과대학장과 보직교수 등이 참석해 학교 현안 등을 논의한다.
하지만 이날 교무회의에는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결정과 관련된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부산대 관계자는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 후속 조치와 관련된 대학의 처분안은 2주 뒤인 오는 4월 5일에 개최 예정인 교무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해 8월 24일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8일 외부기관에 의뢰해 청문주재자를 위촉했다.
이 청문주재자는 지난 1월 20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 청문을 비공개로 개최했다. 두 차례의 청문에 조씨는 직접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청문주재자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8일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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