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구]강은희 교육감 예비후보 '희소식 캠프' 출범…6개 공약 제시
"대구 교육발전 위해 검증된 리더 필요…한국형 바칼로레아 KB 도입"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1시 두류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은희 희소식 캠프'를 출범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대구지역 최초의 3선 교육감에 오른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재임 성과에 대해 "대구교육의 질적 성장과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결과 대구는 이제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이 됐고 전국이 대구를 따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전국 최초로 인터내셔날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대구에는 IB월드스쿨 39개교를 포함, 112개의 학교와 유치원에서 IB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 12개 교육청이 IB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전국 모든 교육청에서 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3선 시 추진하게 될 6개의 공약을 공개했다. 6개 공약은 ▲모든 아이의 특성 발휘 위한 마음학기제·마음교육 발전 ▲세계적 수준 배움 실현 위한 한국형 바칼로레아 KB(Korea Baccalaureate) 도입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 ▲학교 공간 혁신 통한 배움의 질 향상 ▲신뢰와 존중의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 통한 교권 보호 ▲대구의 가치를 세계적 긍지로 키울 것 등이다.
KB는 IB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논·서술형 평가 등이 중심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 예비후보는 "대구는 경험 없는 리더가 아닌 검증된 실행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지난 8년 동안의 경험과 지혜로 앞으로 4년 동안 대구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대구 아이들을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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