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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창동 기계 제조공장서 큰불…대응 1단계로 하향

등록 2026.06.16 0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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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6일 오전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16일 오전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9분께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경비업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7개 업체 건물 27개 동으로 불이 확산돼 소실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8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02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화재 연소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4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가, 6시5분께 연소 확대가 누그러짐에 따라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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