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축 후소비…30대 골든타임에 종잣돈 만들어 '재산소득' 키워야"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
![[서울=뉴시스] 부자가 되려면 종잣돈을 마련하고, 선저축 후소비 습관과 감당 가능한 부채 활용을 통해 '돈이 돈을 버는 재산소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사진=유튜브 '김작가 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766_web.jpg?rnd=20260615095352)
[서울=뉴시스] 부자가 되려면 종잣돈을 마련하고, 선저축 후소비 습관과 감당 가능한 부채 활용을 통해 '돈이 돈을 버는 재산소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사진=유튜브 '김작가 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구독자 27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에는 '부자들은 모두 알고 있지만, 가난한 자는 죽어도 모르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상위 1% 부자들의 소득 구조에서 재산소득 비중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부자들의 소득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재산소득"이라며 "대부분 여유 자금을 조기에 마련해 계속 관리해 왔기 때문에 자산을 통해 재산소득이 충분하게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단계로는 종잣돈 마련을 꼽았다. 김 연구위원은 "경제활동 초반기에 종잣돈을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라며 "30대라면 빨리 1억원이라는 종잣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셔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돈을 모으는 방법으로는 '선저축 후소비'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무조건 월급의 절반은 저축부터 했다. 선저축 후소비"라며 "먼저 소비하고 남은 돈으로 저축하려고 하면 쉽지 않지만, 먼저 저축해놓고 나머지로 소비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채에 대해서는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부채를 활용하는 것은 자산 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좋다"면서도 "이른바 '영끌'로 집을 사고, 금리 상승에 따 이자 부담으로 삶의 만족도를 훼손시키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냐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너무 무리한 부채 활용보다는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자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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