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 3사도 신용대출·마통 제한…신규 중단하고 한도 낮춰
케이뱅크, 7월까지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판매 중단
카카오뱅크, 마통 한도 1억으로 줄여…토스뱅크도 축소 예정
![[서울=뉴시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580_web.jpg?rnd=20240913145036)
[서울=뉴시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들어갔다.
16일 각사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최대 한도 3억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안정적인 가계대출 공급을 위한 취지로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 중단할 예정이다. 현재 금리는 4.80~15.00%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
기존 마이너스통장대출 한도는 최대 2억4000만원이다. 현재 신용대출은 지난해 6.27 규제 이후로 연소득 내에서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7월부터 약정 5000만원 이상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연장 시 최근 6개월 내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에 대해 일별 접수 한도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유지할 예정으로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은 제외된다.
토스뱅크는 기존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출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은 1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시행 시점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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