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마무리 류진욱, 부상 당한 임지민 공백 채우기 위해 1군 콜업
등록 2026.08.15 17:52:18
롯데 유강남·손호영 말소…키움 하영민·김재현 등록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류진욱이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16_web.jpg?rnd=2026042018132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류진욱이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임지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를 대신해 류진욱이 전력에 복귀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임지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임지민은 전날(14일) 열린 경기 9회말 롯데 빅터 레이예스의 강습 타구에 안면 부위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다.
공에 맞은 임지민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 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다. 다음 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시즌 내 복귀가 어려워진 가운데 NC는 기존 마무리로 활약했던 류진욱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지난해 NC의 마무리로서 29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크게 활약했던 류진욱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9.51로 부진했다.
올 시즌 3차례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류진욱은 지난달 19일 이후 27일 만에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난 12일과 14일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선 통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NC와 맞붙는 롯데는 포수 유강남과 외야수 손호영을 말소하고 포수 박재엽과 김현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는 포수 김동헌과 내야수 김태진을 말소하고 선발 하영민과 포수 김재현을 콜업했다.
지난 5일 왼쪽 고관절 불편함으로 1군에서 제외됐던 하영민은 열흘 만에 다시 엔트리에 복귀해 이날 KT 위즈전에 선발로 나선다. 베테랑 포수 김재현도 팀의 수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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