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아무리 생각해도 김용 필요"…정청래 "1인1표 힘 믿는다"
등록 2026.08.15 12:46:04
호남권 순회경선 직전 막판 지지 호소
송영길, 정청래 겨냥 "거짓말이 습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전남광주 완도군, 경기 성남시, 서울 성동구에서 각각 일정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8.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9662_web.jpg?rnd=202608141618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전남광주 완도군, 경기 성남시, 서울 성동구에서 각각 일정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8.14. [email protected]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사실상 오늘 가닥이 잡힌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용(최고위원 후보)이 꼭 필요하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마지막까지 김용을 잊지말아 달라"며 "최고위원 다섯 중 최소 셋은 손발이 맞아야 할텐데, 순항이 가능할까 솔직히 염려된다"고 했다.
또 "정 후보가 되면 깔끔히 돕겠다. 제가 되도 마찬가지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후보도 페이스북에 "국민주권시대에 걸맞는 당원주권시대 1인1표의 힘을 믿는다"고 적었다.
정 후보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자기 말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집권여당 대표를 연임한다는 말인가"라며 "거짓말이 습관"이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송 후보는 "정청래 후보는 토론회에서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규정하기로 당정청이 조율했다'고 했는데, 대통령께서는 국민 앞에 사과하며 지방선거 결과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셨다"고 했다.
또 "거짓말이 들통나자 마지막 SBS 토론에서는 '당정청이라고 한 적 없다. 당청이라고 했다'며 말을 바꿨다"고 적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전남광주, 전북 순서로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