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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땅콩 고소함에 단짠 더했다" 옳곡,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 출시

등록 2026.09.30 05:45:00수정 2026.09.30 05:48:24

카라멜페이스트·히말라야 핑크솔트 조합

[서울=뉴시스] 옳곡,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 (사진=옳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옳곡,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 (사진=옳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옳곡이 국내산 땅콩의 고소한 맛에 달콤하고 짭짤한 풍미를 더한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를 선보이며 땅콩버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옳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최근 땅콩버터 시장이 스무스와 크런치 등 기본 제형을 넘어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신선한 국내산 땅콩 100%를 베이스로 카라멜페이스트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고소함과 달콤함, 짭짤함이 이어지는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입안에서는 땅콩의 고소한 맛에 이어 카라멜의 달콤함과 솔트의 짠맛이 차례로 느껴지도록 설계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강조했다.

냉장 보관 시 단단하게 굳는 기존 땅콩버터의 불편함도 개선했다. 냉장고에 넣어도 발라 먹기 좋은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원물과 원재료 조합을 단순화해 땅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옳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몰 판매를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 채널까지 판매처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옳곡 관계자는 "기존 100% 땅콩버터의 신선한 원물 베이스와 부드러운 질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카라멜이 이루는 섬세한 단짠 밸런스를 통해 옳곡만의 차별화된 원물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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