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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어머니 부고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왜?

등록 2022.03.26 09:45:22수정 2022.03.26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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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형돈 2021.03.26(사진=채널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형돈 2021.03.26(사진=채널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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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이 모친상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

정형돈은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어머니 부고를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며 "어릴 때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가시는 길만이라도 가족끼리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런데 많은 분이 찾아와주시고, 함께 하면서 나를 위해서 그 먼 길을 와줬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가치 있게 살았나보다' 생각했다"며 "그분들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 앉아서 옛날 얘기도 하면서 슬픈 감정이 희석도 되기도 하고 그런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지난달 14일 소속사 MC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형돈 어머니는 뇌졸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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