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산시장 후보 확정 김두겸 "위대한 울산 만들 것"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22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후보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4.22.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22/NISI20220422_0000980742_web.jpg?rnd=2022042212132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22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후보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4.2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2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후보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와 경쟁한 여섯분의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여러분과 지나온 여정은 아름다운 동행이었다. 훌륭하신 선후배님들과 남은 여정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나머지 후보들과 원팀을 만들어 여러분이 추구했던 가치를 김두겸의 용광로에 모두 녹여내겠다"며 "이채익 의원에게 후보 사퇴 후 지지해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6월 1일 치러지는 울산시장 선거는 무능한 좌파와의 싸움이다"며 "부유했던 울산의 곳간을 비우다 못해 빚더미에 올려놓고, 준비도 없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허상을 쫓아 울산의 빗장을 푼 송철호 시장을 심판하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에게 다시 힘을 달라. 망가진 울산을 반듯하게 바로잡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겠다"며 "남구청장 8년, 지방의원 12년 등 20년의 지방행정 전문가인 김두겸 만이 위기의 울산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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