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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다보스 연설 앞두고 월스트리트 선물거래 오름세로 반전

등록 2026.01.21 19:41:37수정 2026.01.21 1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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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0일 오후 미 뉴욕 증권거래소의 장 마감 전 모습

[AP/뉴시스] 20일 오후 미 뉴욕 증권거래소의 장 마감 전 모습

[홍콩=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날 큰 폭으로 떨어졌던 미 월스리트 주가가 21일 아침 정규정 직전 거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위스 다보스 도착과 연설을 앞두고 오름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17일(토) 유럽 8개국에 대한 그린란드 관련 추가관세 10% 엄포 후 하락세를 면치 못한 미국 주식시장은 20일(화) 낙폭이 더 깊어졌다.

S&P 500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가파른 2.1%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다운 존스 산업평균은 1.8% 그리고 나스닥 종합은 2.4% 씩 떨어졌다.

그러나 21일 정규장 4시간 전 선물 거래서 S&P는 0.4% 올랐으며 다우 존스도 0.2%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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