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 200가구 대상 창문형 에어컨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선정…이달 중 설치

창문형 에어컨 설치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창문형 에어컨을 지원은 지난 몇 년간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를 우선 선정했다. 이달 중 에어컨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에어컨은 응축수 자가 증발로 실외기가 없고 설치가 간단한 창문형 에어컨이다. 기존 에어컨에 비해 설치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자분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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