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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묵은때 뺀다"…광화문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세척

등록 2022.07.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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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만에 세척 재개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은 지난 2020년 4월 세척 이후 27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시는 매년 4월 고압세척기로 동상 물청소를 해왔으나,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으로 여건상 2021년에는 동상을 세척하지 못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고압세척기를 사용한 물청소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세제와 특수 보호제 등을 활용해 기단부터 동상까지 모두 세척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고압세척기와 고소작업차를 활용해 세척 전문업체를 통한 세척을 진행하고, 지난 6월에 동상 세척에 쓰이는 세제의 성능 또한 검증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오랫동안 공사 분진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인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여느 때보다 더 깨끗하게 세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한결 말끔해진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게끔 꼼꼼하게 세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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