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힐링스파, 이용시간·요금 변경

강천힐링스파 야외 온천.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우수한 온천자원을 통해 다양한 내·외부 치유체험 시설을 갖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강천힐링스파의 운영시간과 이용요금을 오는 26일부터 조정해 방문객 편의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되던 강천힐링스파는 시설별로 운영시간을 세분화해 치유누리실은 오전 9시~오후 6시, 온천정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그 외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로 변경된다.
이어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치유누리실의 경우 기존 1만원에서 성수기 1만5000원, 비성수기 1만2000원으로 인상되고 도반욕실은 기존 5000원에서 일반 40분 7000원, 특별 60분 1만원으로 변경된다.
족욕카페 역시 기존 5000원에서 76000원으로 온천정원은 입장료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된다.
단 순창군민은 전체적으로 50%의 할인을 적용받는다.
국내 최상의 온천수를 활용한 강천힐링스파는 지난해 4월14일 개장 이후 수영장인 치유누리실 1만9340명, 족욕카페 2만3451명, 도반욕실 1만3776명, 온천정원 9만7076명 등 총 15만3643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강천힐링스파 도반욕실.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온천관광정원은 야외 온천족욕장과 동굴형체험관 등이 조성돼 있어 청정 순창의 맑고 깨끗한 온천수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전국에 좋은 물로 널리 알려진 강천음용수도 마실 수 있어 스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영일 군수는 "강천힐링스파 각 시설의 이용시간을 맞춤형으로 변경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일부 요금 인상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여 강천힐링스파를 찾는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순창의 좋은 물로 더욱 편히 쉬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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