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총 "올해 창립 40주년 맞아 사옥 건립 구체화"
등록 2023.02.16 10:12:12
이사회 열어 기념음악회 등 사업계획 의결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지난 15일 로만시스㈜ 창원 본사에서 열린 경남경영자총협회 제135회 이사회에 참석한 이상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경총 제공) 2023.0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16/NISI20230216_0001197254_web.jpg?rnd=20230216100348)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지난 15일 로만시스㈜ 창원 본사에서 열린 경남경영자총협회 제135회 이사회에 참석한 이상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경총 제공) 2023.02.16. [email protected]
경남경총은 지난 15일 로만시스㈜ 창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35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회원 가입 승인,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보고, 2023년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먼저 도내 권역별로 기업경영 환경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경남도와 정부 정책 반영을 건의하는 등 기업 및 회원사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경남지역 경제조사 분석 및 교육을 통해 회원 기업을 지원하고, 노사정책 및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자문위원회 운영, 계층별 고용지원, 훈련을 통한 인력 양성, 지역인적자원 개발 및 기업지원금 사업 확대 등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경남도 포함 10개 기관으로부터 132억 원을 지원 받아 19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경남경총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회 사옥 건립사업을 구체화하고, 여러 곳에 분산된 업무공간을 통합해 기업지원체계 일원화를 구축한다.
또, 경남도민과 함께 하는 40주년 기념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상연 회장은 "경남은 K-방산, K-조선, 항공산업 등 수주물량 호재로 재도약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고금리와 고물가, 러-우 전쟁 장기화로 힘든 기업도 많다"면서 "어려운 환경이지만 경남경총과 지역 기업 모두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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