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정책 아이디어, 전북도 지원 공모사업 선정

고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만 18~45세의 청년단체 등이 직접 구상하고 설계한 아이디어의 정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심사 과정을 통해 도내 7개 시·군의 12개 사업이 통과했고 이후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6개 시·군의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고창의 청년들이 구상·설계해 응모하고 최종 선정까지 이끌어낸 사업은 '청년 지식 세움 노우-하우(Know-How)'사업이다.
청년정책을 정보지로 온·오프라인으로 출간해 청년들의 경험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발전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고창군 청년정책 종합 정보지는 4만40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시고르자브지(청년벤처스 월간 잡지)'와 청년정책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확대 출간될 예정이다.
향후 고창군에서도 심사위원회의 사업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청년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북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선정 사업 추진을 통해 인구 유입 등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체적 참여를 통해 맞춤형 청년 정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