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 무학기 유스컵 2연패 달성
충주상고에 2대 1 극적 역전승…최우수선수상 박수환

[용인=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축구센터는 소속팀인 U-18덕영이 경남 함안에서 열린 ‘2023년 무학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2연패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이 열린 함안 곶감구장에서 선취골은 상대팀인 충주상고 후반 15분에 먼저 터트리며 앞서갔다. 이후 덕영 소속 김재영이 후반 27분 오진우가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밀어준 볼을 받아 골망으로 집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기세가 오른 U-18덕영은 한층 공세 수위를 높였고, 후반 33분 신중건이 찬 공이 상대편 수비수의 발을 맞고 페널티아크 쪽으로 흐르자 김재영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은 이번 대회에서 이영진 감독과 박재철 코치가 최우수지도상을 받았고 최우수선수상(박수환), 공격상(정휘석), 득점상(김재영), 골키퍼상(김태산), 베스트영플레이어상(김어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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