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LH, 청라시티타워 협약 체결…"사업 본격 추진"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사진=서구 제공) 2022.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4/NISI20221024_0001113067_web.jpg?rnd=2022102413592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사진=서구 제공) 2022.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5일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민간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 추진했던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변경, 청라시티타워의 사업 주체인 LH가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한 뒤 인천경제청에서 타워를 관리·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원했던 청라시티타워 외관과 높이 448m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LH는 공사비를 산정한 후 시공사를 선정, 시티타워 건설을 추진하고 인천경제청에서는 효율적인 타워 관리·운영을 위해 LH의 타워 건설 일정에 맞춰 타워 관리·운영 및 부지 활성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 왔던 청라시티타워 건설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청라시티타워 건설은 지난 2016년 사업 시행자인 ㈜청라시티타워가 선정돼 추진됐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증액된 공사비에 대한 이견 등으로 LH에서 ㈜청라시티타워와 체결한 사업 협약에 대한 해지 절차를 진행했고 지난 5월 최종 해지 통보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염원인 시티타워 건설이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가닥이 잡혔다”며 “앞으로 시티타워의 차질없는 추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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