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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강릉서 실종된 50대 여성 시신, 일본서 발견

등록 2023.06.20 11:19:03수정 2023.06.20 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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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진서 직선거리 420km 오키노시마섬

19일 해경은 선장없이 고속 질주하는 어선을 발견하고 구조에 나서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해경은 선장없이 고속 질주하는 어선을 발견하고 구조에 나서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김의석 기자 = 2021년 7월 4일 오후 8시 44분께 강원 강릉시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최근 일본 한 섬에서 발견됐다.

20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남항진에서 직선거리 420km 떨어진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섬이다.

실종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헬기와 구조정, 드론 등을 총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A씨를 찾을 수 없었다.

지난달 일본 경찰에서 DNA 대조요청을 받은 동해 해경이 DNA, 치아구조 등이 A씨와 일치한 것을 확인해 최근 유족에게 통보했다.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도와 지난 12일 일본에서 A씨의 시신을 화장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치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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