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백질 함량 높였다"…풀무원, '하이프로틴두부' 내놔

등록 2023.06.29 08:12: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루 필요 단백질 47% 충족

[서울=뉴시스] 유기농 콩즙을 천천히 눌러 담아 만들어 식감을 살린 식물성 고단백질 두부 풀무원 하이프로틴두부. (사진= 풀무원 제공)

[서울=뉴시스] 유기농 콩즙을 천천히 눌러 담아 만들어 식감을 살린 식물성 고단백질 두부 풀무원 하이프로틴두부. (사진= 풀무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풀무원이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각광받는 두부의 영양 성분을 한층 더 강화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유기농 콩즙을 천천히 눌러 담아 만들어 식감을 살린 식물성 고단백질 두부 신제품 '하이프로틴두부(200g·3480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프로틴두부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소재형 두부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100% 유기농 대두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원료 관리와 제조공정, 포장위생 등 철저한 심사를 진행하고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았다. 제품 한 팩(200g)에 단백질 26g이 함유돼 취식 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7%를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콩즙을 다회압착 제조해 두부 자체의 수분이 적어 경도가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두부의 조직 구성이 치밀해져 단단한 식감과 함께 더욱 고소한 두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두부가 쉽게 부서지지 않아 비가열 조리는 물론 두루치기나 구이, 볶음 등 가열 조리 방식 모두에 최적화됐고, 샐러드에 토핑으로 활용하는 등 두부 본연의 맛을 살린 레시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기존 제품과 구분되는 진한 녹색 패키지에 단백질 함량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직관적으로 명시하는 등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멀티박 진공 포장 방식을 적용해 두부의 품질과 신선도가 보존되며, 수분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