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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태풍 피해 복구 총력…감염병 방역도 병행

등록 2023.08.11 13:50:46수정 2023.08.11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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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촌면 도로 복구작업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 와촌면 도로 복구작업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1일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복구와 감염병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카눈’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시 전역에서는 도로 침수, 농경지 유실, 하천 범람 등 40여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이날 조기 피해 복구를 위해 공무원들과 공사 인력·장비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와촌면 직원들은 이날 토사가 유출된 갓바위 선본사 진입도로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와촌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들도 복구작업에 동참하며 비지땀을 흘렸다.

이들은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를 쌓아 흘러내리는 토사를 막는 등 응급조치도 했다.
경산시 남천 방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 남천 방역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각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방역소독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 도심으로 일부 침수된 남천강변과 집단 가축 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방역 소독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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