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KCC농구단 홈구장 전주실내체육관 신축 이전 본격화"
시공자 선정 절차 착수…2026년까지 495억원 투입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실내체육관 조감도.(사진=전주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8/17/NISI20230817_0001342864_web.jpg?rnd=202308171525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실내체육관 조감도.(사진=전주시 제공)
시는 이달 초 '전주실내체육관 건립공사'를 발주하고, 체육관 신축 공사 추진을 위한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실내체육관은 오는 2026년까지 총 공사비 495억원이 투입돼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안을 살펴보면 신축 체육관은 원형지붕을 기본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외부 형상을 가졌으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대지면적 2만3403㎡, 연면적 1만8853㎡, 수용인원 6000명(입석 1000석 포함) 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특히 실내 동선을 단순화한 최적의 관람 동선을 확보하고, 가변 좌석 1000석 정도를 구비해 농구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배구 경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이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육상경기장·야구장에 이어 실내체육관이 전주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 부지에 들어서면 전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전주실내체육관 신축을 위해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대형공사발주 심의 등 행정절차와 설계 공모를 통한 실시설계 등을 진행해 왔다"면서 "최종 설계도서를 토대로 공사발주에 이르게 된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고 정확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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