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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GS25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록 2023.09.25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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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협약

김해시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협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보건소는 GS25 편의점 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는 등 점차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특성상 응급상황 시 긴급한 대처에 용이하다.

김해시보건소는 GS25영남본부와 ‘24시간 심장지킴이 편의점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S25 외동초교점, GS25 안동한일점, GS25 김해분성로점을 시작으로 매년 설치 편의점을 늘린다.

설치 장소는 스마트도시담당관 데이터융합팀과 협업해 119현장구급대 구조구급일지 13만건 중 심정지 발생 위치 빅데이터 분석, 기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를 고려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을 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음성 지시에 따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해에는 현재 의무 설치기관을 포함해 41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심폐소생술교육을 상시 진행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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