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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근거 마련 나서

등록 2023.09.27 08:42:04

"안동에 전주기 지원 가능한 시스템 구축"

'감염병 예방·관리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405회국회(임시회)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모니터를 보며 발언하고 있다. 2023.04.11.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405회국회(임시회)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모니터를 보며 발언하고 있다.  2023.04.11.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김형동(안동·예천) 의원이 경북 안동에 추진 중인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근거 법제화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설립 근거를 법제화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팬더믹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 차원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 및 항체치료제 비축 시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의료계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건립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 확보에 이은 후속조치 일환이다.

김 의원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지정에 이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근거 법제화 및 안동 유치를 통해 안동이 백신 산업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과는 별개로 오는 10월 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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