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디지털관광주민증 1주년…문체부 장미란 차관 현장점검

등록 2023.11.27 09:24:15수정 2023.11.27 09:53: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자료사진)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자료사진)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시행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2차관이 27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장 차관은 이날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직접 발급받고 우수 사업지역인 평창을 찾는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사용되는 현장에서 직접 할인 혜택을 받아보고 관광객들에게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한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해당 지역의 숙박·식음·관람·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현재 부산 영도·인천 강화·강원 정선·충북 단양·충남 태안·전북 고창·전남 신안·경북 고령·경남 거창·경기 연천·충북 제천·전북 남원·경남 하동 등 15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270여개 관광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창의 경우 이효석문학관, 발왕산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평창지역 정주 인구인 4만여 명을 훌쩍 넘는 6만7000명에 달한다.

장미란 차관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가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정부안 기준 30억원의 예산이 계획돼 인구감소지역에서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