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거동불편 환자 가정방문 코로나·독감 예방접종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보건소는 예방접종팀 의사(소장) 1, 간호사 2, 운전 1명)을 구성해 독감, 폐렴구균, 코로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비상시 대비를 할 수 있는 구급차와 응급처치 키트를 가지고 안전한 가정방문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소 와상으로 거동이 힘들고 교통수단 이용도 어려워 예방접종을 맞고 싶어도 하지 못하던 접종자 및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가정 방문 예방접종은 거동이 제한되거나 와상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접종이 필요한 가정은 보건소로 신청해 상담 후 접종 일정을 계획하면 된다.
경남지역은 코로나19 XBB계열 바이러스 확진자가 일평균 100명 이상 발생하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또 전국의 독감 의심 환자 수가 유행 기준보다 5배 높은 수준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면서도 접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보건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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