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과 인력양성 업무협약
뷰티 메디컬디자인 교육 콘텐츠 개발·전문 인력 양성 주력 약속

안양대·밴쿠버 필름스쿨 업무협약식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과 뷰티 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뷰티 메디컬디자인학과가 중심이 돼 진행했다
지난 5일 안양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허윤정 예술체육대학장과 임하균 밴쿠버 필름스쿨 국제 학생 유치 & 파트너십 매니저, 최지선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또 이여진 뷰티 메디컬디자인 학과장과 위서현 교수가 함께한 가운데 영화 및 TV 드라마 메이크업, 특수분장 단기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 등 뷰티 메디컬디자인 분야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학생 교류 및 교직원 간의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기회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의 학점 인정 ▲공동 졸업장 또는 학위 등 진로 연계 프로그램 개발▲학술 자료와 타 정보 교환 및 향후 방문과 교원 교환을 통한 협력 증진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여기에 ▲설명회, 워크숍, 공동 세미나, 산업 강연 등을 통한 협력 증진 ▲장학금 제공 또는 상호 이익이 되는 교육적 이니셔티브의 촉진 및 개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홍보 활동의 공동 수행 등을 약속했다.
밴쿠버 필름스쿨은 1987년 설립된 캐나다 밴쿠버의 엔터테인먼트 예술 전문 교육 기관으로, 현재 1000여 명의 학생에게 메이크업과 연기, 영화·TV 드라마·애니메이션 제작 등과 관련된 실무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밴쿠버 필름스쿨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장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 및 실무 경험이 풍부한 졸업생들이 픽사, 루카스 필름, 디즈니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근무한다.
박 안양대학교 총장은 “밴쿠버 필름스쿨과 협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지속해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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