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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국 푸에블로시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등록 2023.12.06 1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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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관광·경제 분야 등 다방면 교류와 협력 약속

군산시, 미국 푸에블로시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6일 미국 푸에블로시와 화상회의(비대면)를 통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행사에서 군산시 강임준 시장과 국제관계 명예대사 등이 참석했고, 푸에블로시는 니콜라스 A. 그래디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 푸에블로시 10여명이 군산의 풍력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강 시장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도시가 상호 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긴밀한 교류 관계를 정립해 나가기를 바란다"라면서 "교육·문화·관광·경제 분야 등 다방면의 교류와 실질적인 우호 관계가 구축도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래디서 푸에블로시장은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식은 군산시와 푸에블로시 간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지난해 가을 한국 방문때 맺은 관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했다.

한편, 푸에블로시는 인구 11만명 규모의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카운티 내 도시로서 철강 및 풍력·태양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생산의 중심 도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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