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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서 100만원 절도한 전과 74범…경찰, 긴급체포

등록 2026.01.26 1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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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서 100만원 절도한 전과 74범…경찰, 긴급체포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 100만원을 훔치고 달아난 전과 74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께 절도 혐의로 50대 A시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해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점포 주인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뒤 9시간 뒤인 이날 오전 1시께 점포 인근에서 배회 중이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폭행, 절도 등 전과 74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훔친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며 "범행 동기, 여죄 여부 등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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