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원자재 비축 시설 확충 나서…군산 비축기지 착공
6일 착공식 2025년 5월 완공 목표, 핵심자원 공급망 위기 대응
![[대전=뉴시스] 김윤상 조달청장(왼쪽서 세번째)이 6일 군산비축창고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시공사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217_web.jpg?rnd=20231206131941)
[대전=뉴시스] 김윤상 조달청장(왼쪽서 세번째)이 6일 군산비축창고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시공사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6일 군산 비축기지에서 김윤상 조달청장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비축창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전국 9개 비축기지에 알루미늄, 구리, 니켈 등 비철금속 24만t과 희소금속을 비축해 원자재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국제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조달청은 수급안정을 위해 비축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보관할 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군산비축창고는 2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체 면적 1만4000㎡에 일반창고와 특수창고 각 1개동을 갖추게 된다. 완공 목표는 2025년 5월이다.
비축창고가 완성되면 일반창고에는 조달청의 비철금속 목표비축량을 보관하게 되고 특수창고에는 항온항습 보관이 필요한 활성탄 등 일반창고 보관이 어려운 경제안보품목이 비축된다.
착공식에서 김윤상 청장은 "공공비축은 공급망 위기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요한 안전판으로 비축 기반시설 확충은 원활한 원자재 수급과 물가안정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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