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종합버스터미널,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 국토부 장관상
2018년, 2020년 이어 3번째 수상
조각광장 설치로 공공가치 기여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지난 5일 ‘열린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및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2018년, 2020년에 이어 2022년까지 3회 연속 우수터미널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천안종합터미널 김창순 소장,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 사진=(주)아라리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주)아라리오가 운영하는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3번째 수상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운영사인 (주)아라리오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행사인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확장 및 통합전산망을 구축해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예매환경을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8년과 2020년 수상에 이어 2022년까지 3번째 수상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광장을 설치해 공공의 가치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밖에 임산부 및 아이동반 고객, 장애인 고객 전용 창구 운영 등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전국 150여 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허브로 일일 유동인구만 3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주)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이 표창은 고객을 위해 모든 직원이 매일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3회 연속 수상인 만큼 높은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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