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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 펼쳐

등록 2023.12.06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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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가동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6일 오후 서구 구봉로 정림대교에서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6일 오후 서구 구봉로 정림대교에서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1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서구 구봉로 정림대교에서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시 재난관리과 주관으로 건설도로과와 건설관리본부,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5개 구청,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갑작스러운 폭설 상황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차량의 연쇄추돌사고 및 고립에 따라, 시와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신속히 차량 소통을 정상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설차량과 방재드론, 구급차량 등 장비 30여 대도 동원됐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된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적설 일수는 적지만, 단기간에 국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언제라도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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