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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한걸음 더’…강릉시, 청년사업에 170억 투입

등록 2024.02.14 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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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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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청년에게 한걸음 더'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청년정책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70여 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금융, 청년활력, 참여·소통 4개 분야, 39개의 맞춤형 사업에 대해 지원에 나서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들의 창업 분야 진입이 수월하도록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농업·축산 분야에서도 기계,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 청년 월세 한시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1대 1 맞춤형 심리상담,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하는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일자리/청년/산업-청년정책-청년정책(총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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