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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상황 고려, 예비전력 혁신적 발전 이뤄야"

등록 2024.06.20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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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동원전력사령부·성우회 세미나 개최

전시 창설부대 임무 완전성 제고, 효과적 방안 토의

[용인=뉴시스] 예비전력 혁신세미나(사진제공=동원전력사령부)

[용인=뉴시스] 예비전력 혁신세미나(사진제공=동원전력사령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육군동원전력사령부는 20일 대한민국 성우회와 함께 예비전력 창출 및 확충 그리고 정예화를 위한 ’예비전력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시에 창설되는 부대가 임무의 완전성을 제고함으로써 지상전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원보충대대 부대창설 여건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대창설의 완전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부대창설체계 정립방안 ▲전투준비태세 완비와 전쟁지속능력 보장을 위한 무기체계 통합저장시설 구축 방안 ▲전시 전투력 발휘의 중심 역할을 할 ’비상근예비군 제도 발전방안과 예비군 안보교육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국방부, 합참, 육본, 지작사, 2작사, 수방사 업무담당자들과 역대 동원전력사령관 및 성우회 예비역 장군들도 참석하여 고견을 나눴다. 이들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미래전을 준비해야 하는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비전력과 함께 예비전력이 혁신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원전력사령관 전성대 소장은 “예비전력이 국가방위의 한 축으로 거듭나야 하는 절박한 현실 속에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비전력부대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부대창설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비전력의 혁신적 발전을 통해 상비전력에 버금가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성우회장 임충빈 예비역 대장은 “이번 세미나는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인식한 가운데, 현역과 예비역 그리고 정부 관계관 모두가 지혜를 모아 예비전력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예비전력이 미래 국방의 한 축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원전력사령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예비전력 창출·확충·정예화 구현을 위한 정책과 제도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며 예비전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전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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