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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공모 사업 선정

등록 2024.08.05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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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 제조, 산업 등 전 분야 초거대 AI인프라 활용한 생태계 구축

총사업비 258억원 투입, 인공 지능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2024년 지역 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확산 환경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포항시청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4.08.0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2024년 지역 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확산 환경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포항시청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4.08.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2024년 지역 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 팜 실증 및 확산 환경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58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경북 지역 교통, 제조, 산업 등 전 분야에 초거대 AI 인프라를 활용, 지역 중소·벤처 기업 등에 플랫폼 개발과 확산 지원으로 초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

경북도와 포항시·구미시·경산시와 함께 2024~26년 3년간 국비 111억원 등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 민원과 관련해 실시간 수집, 초거대 AI 기반으로 분석해 원인 추적, 예측, 자율 관리 지원 등으로 민원 해결에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포스텍을 중심으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초거대 AI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역 미래 먹거리 과제 발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AI 전문인력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초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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