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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나서

등록 2024.08.07 0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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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성 높은 안산형 도시재생 전략 구상

6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6일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4.08.07.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6일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이다. 도시재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도시재생 방향을 설정한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산시의 여건 변화와 관련 계획 및 정책을 감안, 실행 가능성 높은 ‘안산형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는 게 이번 재정비 용역의 핵심 과제다.

시는 용역을 통해 안산시 쇠퇴를 진단하고 도시의 여건을 분석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략과 실행 체계를 마련 올해 말까지 기본 구상과 전략을 수립한 후 내년에 경기도에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경제·사회·환경 등 전방위에 걸쳐 도시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안산시 재도약의 근간을 다지는 중요한 포석”이라면서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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